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햄버거 전문점입니다.
BTS RM이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.
정통 햄버거 스타일을 고수하는 집으로 서양사람들도 많이 방문합니다.
BTS RM이 다녀 간 이후 한국인 방문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.
매장이 좁아서 포장 한 뒤 벤치에 앉아 먹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.
원래 가성비까지도 좋은 집이었으나, 최근 지속적으로 가격이 인상되어 더블치즈버거 가격이 2000엔 정도 까지 인상 되었지만, 그래도 다이칸야마를 방문 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집입니다.
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한 뒤, 산책 삼아 다이칸야마 슈프림 매장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은 코스입니다.
다이칸야마 슈프림 매장은 슈프림매장 중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한 편입니다.
HENRY'S BURGER Daikanyama ヘンリーズバーガー代官山店
1 Chome-36-6 Ebisunishi, Shibuya City, Tokyo